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문단 편집) === 정주나요 - 스윗콧소로우(정준하 & 스윗소로우) === [youtube(NohNg4dewkU)] > '''순진남의 간절한 마음을 경쾌하고 귀엽게 표현한 러브송''' > '''음악은 하모니!''' 스윗소로우의 소프트하고 말랑말랑한 하모니에 정준하의 비음 섞인 보컬이 합쳐진 곡이다. 다른 노래들은 가수와 무한도전 멤버가 거의 같이 부르는 느낌이라면 이 노래의 경우 스윗소로우가 전면에 나서지 않고 코러스 등으로 정준하의 노래를 받쳐주는 형식. 뮤지컬 풍의 음악과[* 그래서인지 안무를 담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뮤지컬 안무가 정옥순 씨가 공연 전 파이팅하는 장면에서 나왔다.]다른 곡들에 비해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 2009년 올림픽대로 가요제의 '영계백숙'에 이어 또다시 후렴이 특징적인 곡이 탄생. 재작년 가요제에서는 정준하의 콧소리가 '''정말 듣기 싫은 허용 범위 이상의 콧소리'''였다면 이번 가요제에서는 '''들을 만한 귀여운 콧소리'''로 변했다. 윤종신이 그냥 곡만 만들어서 던져줬다면 스윗소로우는 정준하의 노래 스타일을 꼼꼼히 체크하고 분석해 맞춤곡을 만들었기 때문인 듯. 음원 순위는 방송 직후 기준으로 대략 6~7위. 김태호 PD는 방송 후 트위터를 통해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후렴구를 합창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고 말했다. '흔들어 주세요'가 침대 광고 CM송과 비슷하다면 이 노래는 후렴구가 본의 아니게 [[산와머니|모 대부업체 CM송]]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이도 있다. 뒤이어 열린 2번의 가요제를 포함하여 정준하의 매력과 특색을 가장 잘 살린 팀이라 할 수 있다. 디너쇼에서 [[송우진]]이 정준하의 콧소리가 계속 생각나는 중독성이 있다고 말했었는데, 결국 그런 정준하의 음색과 매력을 잘 살려낸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